“태극권 입문자를 위한 복장과 신발 안내” 입문자 중심으로 안내해 드립니다.
태극권을 서구권에서는 주로 타이치라고 부릅니다. 현대에는 간략화된 태극권 부터 전통 태극권까지 다양하게 수련할 수 있는 기회가 많으므로 일단 입문하게 되면 꾸준히 평생 할 수 있는 좋은 운동 입니다.
따라서 태극권 수련시 복장과 신발 등에 대하여 이해하고 준비하면 좋을 것 입니다.
태극권 입문자를 위한 복장과 신발 안내
몸과 마음이 편안해야 기(氣)와 혈의 흐름이 원활해 집니다.
태극권 수련은 편안함에서 시작됩니다.
1. 태극권 복장의 기본 개념
태극권은 부드럽고 유려한 동작을 통해 **기(氣)와 혈(血)**의 흐름을 원활하게 하고 근육과 척추의 운동을 촉진하는 운동입니다.
따라서 **복장은 단순히 멋이나 예의가 아니라 ‘수련의 도구’**입니다.
✅ 복장 선택의 핵심 기준
- 움직임을 방해하지 않을 것
- 팔과 다리를 자유롭게 뻗을 수 있는 여유로운 옷이 좋습니다.
- 통기성과 흡습성이 좋을 것
- 천연면, 린넨, 기능성 통풍 소재 등이 적합합니다.
- 몸에 밀착되지 않을 것
- 너무 꽉 끼는 옷은 기혈의 순환과 자세의 유연함을 방해합니다.
- 너무 헐렁한 옷은 지도자가 수련자의 정확한 자세를 보지 못하여 지도에 방해가 됩니다.
- 허리띠가 없이 고무줄로 되어 복부의 압박을 피하는 바지를 입어야 합니다.
2. 추천 복장 스타일
(1) 전통 태극권복
- 특징: 부드러운 실크나 면 소재, 앞여밈 단추(중국식 개폐), 여유 있는 바지통.
- 장점: 태극권의 흐름과 전통미를 살릴 수 있음.
- 단점 : 땀이 많이 날 경우 불편하며, 훈련시 빨리 손상되므로 불편.
💡 팁:
도장에서 정식 수련을 시작한다면 ‘전통복’을 준비해 두는 것이 좋습니다.
입문 초기에는 일반 운동복으로도 충분하지만, 일정 기간 후에는 승단심사, 각종 대회 참가 그리고 시범등 행사시에는 도복을 착용하여야 합니다.
(2) 현대식 수련복 (입문자용)
- 가벼운 운동복 체육복 등으로 시작.
- 요가복, 트레이닝복등은 오히려 불편할 수도 있습니다.
- 단, 후드, 지퍼, 단추가 많은 옷은 피하세요.
(동작 시 걸리거나, 회전할 때 불편함을 유발)
3. 태극권 수련용 신발 선택
태극권 뿐 아니라 무술 동작들은 땅과의 접지(接地)가 매우 중요합니다.
발바닥이 땅을 느끼며, 동선과 동작에 집중하게 됩니다. 따라서 신발은 너무 미끄러워도 안되며, 너무 바닥에 달라붙어 마찰이 심해도 안좋습니다. 잘못하면 무릎, 발목 등 관절에 손상을 입을 수 있습니다.
✅ 신발 선택 기준
- 밑창이 얇고 평평해야 함
- 발의 감각이 그대로 전해져 중심감각을 키워줍니다.
- 쿠션이 과도하지 않을 것
- 달리기화처럼 푹신한 신발은 태극권의 중심 감각을 흐리게 합니다.
- 무겁지 않을 것
- 가벼운 천 신발, 또는 태극권 전용 신발 추천

💡 팁:
밑창이 너무 미끄러운 신발은 피하고,
실내 전용의 “얇은 고무창 + 가죽 or 천 소재” 신발등이 이상적입니다.자세한 내용은 지도자에게 문의하여 적절한 것을 고르도록 합니다.
신발을 온라인에서 구입시 무술화 또는 태극권화 등을 검색하여 적당한 것을 구입합니다.
*일부 태권도화의 경우 바닥이 너무 얇거나 바닥창의 볼이 좁아 불편할 수도 있으니 유의합니다.
*신발을 오래 신거나 운동을 많이해서 뒷굽이 닳아 변형이 될 경우 발목 이나 발 구조에 문제를 일으킬 수 있으므로 간혹 확인해서 편마모가 생길 경우 바꿔주어야 합니다.
*문의 : 동정무관 입관 안내에 있는 카톡상담 또는 전화로 자세한 사항을 문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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