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의 종류 중 보이차 홍차 백차 무이암차 녹차 황차 등에 대하여 특징을 간단하게 요약합니다.
* 차의 종류
1️⃣ 보이차 (Pu’er Tea)
✔ “바로 먹어도 되지만 후발효가 계속 진행되어 깊어가는 숙성차”
- 중국 운남성에서 만드는 차.
- 생차는 시간이 지날수록 자연숙성이 되고, 숙차는 발효를 인위적으로 앞당긴 차.
- 맛은 은은한 꽃향 난향 부터 묵직한 대추 향, 나무결 같은 깊은 맛까지 다양.
- 자연생태 수백년된 교목 대엽종차나무, 차의 시조
- 해발 1,300m 이상 2,000m 정도까지 천연의 자연환경
2️⃣ 홍차 (Black Tea)
✔ “완전히 발효해 진한 붉은빛과 감미로운 맛”
- 잎이 100% 완전 발효되어 붉은 색이 나고 향이 강함.
- 대표적으로 다즐링, 아쌈, 홍차 라테 등.
- 초보자가 가장 친숙하게 접하는 차.
- 유럽의 가향홍차로 인하여 대중화
- 운남의 자연생태 고차수 차잎으로 부드럽고 깊은 전홍(운남홍차)
3️⃣ 백차 (White Tea)
✔ “가장 덜 가공한 순한 차”
- 잎을 따서 거의 건조만 해 만든 아주 순한 차.
- 부드럽고 달콤하며 몸에 무리 없이 들어감.
- 시간이 지나면 자연스레 숙성돼 맛이 깊어짐.
- 복건성의 재배형 차나무로 주로 생산하였으나, 몇년전부터 운남의 교목대엽종 차나무로 운남백차가 생산되어 차별화
4️⃣ 무이암차 (Rock Tea / Oolong from Wuyi Mountain)
✔ “돌산에서 자라 미네랄 향이 나는 고급 우롱차”
- 중국 복건성 무이산에서 나는 우롱차.
- ‘암운(岩韻)’이라는 독특한 풍미가 있고, 구수하면서도 향이 풍부함.
- 대홍포, 수선, 육계 등 유명 브랜드가 많음.
5️⃣ 녹차 (Green Tea)
✔ “향이 싱그러운 차”
- 잎을 따자마자 산화되지 않도록 **열로 고정(살청)**해서 만든 차.
- 풋풋하고 상쾌한 향, 깔끔하고 산뜻한 맛.
- 예: 일로향·용정차·세작·이등 등.
- 주로 관목형 차나무
6️⃣ 황차 (Yellow Tea)
✔ “녹차와 홍차 사이, 부드럽고 편한 차”
- 녹차를 만드는 과정에 **약하게 발효(황변, 민황)**시켜 만들어 더 부드러움.
- 향은 은은하고, 맛은 고운 단맛과 깔끔함이 특징.
- 백차와 녹차의 장점을 절묘하게 섞은 느낌.
🔥 한눈에 보기
- 보이차 → 숙성(후발효) 되는 차
- 홍차 → 완전 발효된 진한 차
- 백차 → 거의 가공 안 한 순한 차
- 무이암차 → 돌산 우롱차, 향 깊고 고급
- 녹차 → 산뜻·상쾌한 풋향
- 황차 → 녹차보다 부드럽고 은은한 발효 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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