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차 생차를 만드는 과정 이후 숙차를 만들게 되므로 생차를 먼저 알아봅니다.
1.보이차 생차를 만드는 원료
- 운남성의 교목 대엽종 차나무의 찻잎
- 교목 차나무의 잎은 크기에 따라 대엽 중엽 소엽 등으로 구분
- 중소엽이라 하더라도 교목 차나무의 차잎은 관목 차나무의 차잎과는 차이가 있어 보이차의 원료가 될 수 있습니다.
2.보이차 생차를 만드는 과정 중 특징
차나무의 찻잎으로 보이차 홍차 백차 우롱차등 많은 종류의 차를 만듭니다.
그중에서 보이차를 만드는 과정이 다른 차를 만드는 과정과 특별히 다른 점은 저온살청, 쇄청 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보이차 생차 만드는 과정에 대하여 말씀드립니다.
3.보이차 만드는 과정 순서 (생차)
1.채엽
-수제채엽 :보통 고차수 보이차 생차는 1아 2엽을 기본으로 생산합니다. 주로 병배를 하는 대지차의 경우는 다양한 방법으로 차잎을 섞기 때문에 다릅니다.
-기계채엽 : 계단식 밀식형 대지차(재배차)는 주로 기계로 채엽을 합니다.

2.탄량(위조)
-시들리기 : 주로 실내에서 나무로 틀을 짜서 그 위에서 적당한 시간 시들리기를 합니다.

3.저온살청
-보이차의 살청은 1회를 하며, 평균온도는 35도~80도 정도 입니다.
-수제살청과 기계살청의 차이점 : 수제살청은 시간과 노력이 많이 들어가서 숙련도에 영향을 많이 받고 인건비등 요인이 많이 작용하고, 기계살청은 편리함과 일정한 차잎상태를 유지할 수 있으나 어린 차잎과 늙은 차잎간의 살정상태가 차이가 많이 날수 있으며 일정한 온도에 의한 살청과정에서의 연기와 살청정도를 조절하는데 세밀한 조정이 필요합니다.

4.유념
-수제유념은 장시간 숙련된 기능이 요구되며, 기계유념은 철과 닿는 차잎의 맛과 향에 영향을 주므로 장단점이 있습니다.

-기계유념

5.쇄청
1차 쇄청
햇볕에 널어 차잎을 말리는 과정

-쇄청후 이물제거

6.압제
긴압의 방법중 하나로 석마로 압제

석마로 압제할 경우 사람이 올라가 몸을 움직이며 전체적으로 골고루 압병될 수 있도록 조절하며, 기계로 할 경우 강한 힘으로 눌리면서 안쪽과 바깥쪽의 긴압정도에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7.쇄청
2차 쇄청, 긴압후 앞뒤로 뒤집어가며 골고루 햇볕말리기

8.포장
한지포장, 대나무잎 통포장

대나무잎으로 통포장을 하면 공기와 습기로 부터 차를 잘 보존하여 줍니다. 최근에는 비용, 편리성 등의 이유로 종이로 통포장을 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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